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정 드래곤즈 (문단 편집) === 조직 === * '''용잡이''' 포룡선을 타고 용을 잡는 직업. 비행선을 타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행선의 청소, 유지, 보수, 경계 등의 주된 업무들을 겸하고 있으며, 단순히 용을 사냥하는 것뿐만이 아닌 해체, 소재 가공 등의 업무도 익혀야 한다. 주된 이미지가 거친 뱃사람에 가깝고, 옛부터 범죄자나 무뢰배가 많다는 인식이 박혀 마을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있다는 인상은 아니며, 실제로도 그러한 경우가 잦아 이를 통제하기 위해 군대식 문화[* 작중에서도 용잡이들은 요리사, 기사 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제복을 입으며, 간혹 벌청소 등 똥군기의 잔재가 들어간 듯한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가 많이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공중해적''' 줄여서 공적이라고도 불린다. 흔히 소말리아 해적처럼 중화기로 무장한 비행기를 몰고 습격을 해온다. 작중에서는 텅텅 빈 구난선을 미끼로 삼아 수색인원이 내려간 틈을 타 습격하기도 한다. * '''천부사''' 예로부터 용의 해체, 소재를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것으로 살아온 일족. 퀀시에 살고 있으며, 포룡선 자체 인력으로 해체하기 버거운 크기의 용이 들어왔을 때 천부사들을 수배하여 같이 해체해준다. 용을 해체하기 전에 단을 쌓아놓고 제사를 지낸 후, 제각각 특수한 해체용 장비들을 들고 해체한다. * '''동 노아치스사'''(社) 거대 무역상사로, 상징은 푸른 쌍두사.[* 앞 뒤 구분없이 둘 다 머리가 돋아나 있는 뱀의 형상.] 여러 비행 항로를 개척하고, 여러 무역선들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 기업. 대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무역항로에 방해되는 용들을 일일이 포상금을 걸어 박멸할 정도로 그 규모와 자본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업을 일으키고 기업의 총재로써 군림하고 있는 마싱가 가문은 대부호로 불리고 있다. * '''라라주사'''(社) 일명 '''조선왕'''이라 불리는 기업. 비행선과 관련된 업계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인 거대 기업. 메로에시에 제 1공장이 위치해있다. * '''스바마라 상회''' 마유로시에 대대로 내려오는 상가. 리의 본가이며, 과거 퀸 자자호를 건조했고, 자자호가 완파되자 재건하는데 도움을 준 상회이다. * '''도룡선'''(屠龍船) 포룡선과 마찬가지로 용을 잡는 배. 다만, 용의 소재 등을 노리고 최대한 용의 신체를 유지시킨 채로 포획하는 포룡선과는 달리, 용의 목에 걸린 현상금만을 노리기 때문에 포획이 아닌 철저한 살상을 위주로 용을 죽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